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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남편은 프랑스 대학교수…3주마다 한국 와 데이트"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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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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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재이/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배우 구재이/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 대학 교수인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구재이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4년 차인 구재이에게 MC 서장훈은 "결혼하고 프랑스로 간 것이 프랑스 대학교 교수 남편 때문이라는데, 남편이 프랑스인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구재이는 프랑스 대학 교수 남편에 대해 "아니다. 한국 사람이다. 대학까지는 한국에서 나오고 미국, 영국에서 유학을 하고 프랑스 대학에 채용이 된 것"이라며 "남편은 경영학 전공"이라고 밝혔다.

MC 김숙은 구재이를 향해 "결혼 후 뜸하다가 3년 만에 '동상이몽2'로 복귀한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던졌고, 구재이는 웃으며 그 이유를 털어놨다.

구재이는 "작년에 잠깐 한국에 나왔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출산까지 하고 1년 넘게 프랑스로 못 들어가고 있다"며 "아이가 5개월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너무 예쁘겠다"며 감탄했다.

구재이는 프랑스 대학교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구재이는 '초 장거리' 연애를 했었다며 "연애할 때는 한국, 프랑스에 따로 있었다. 근데 3주 이상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처음 연애할 때 남편이 3주 이상 떨어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그걸 진짜 지키더라. 하루 이틀이라도 주말에 만나고 다시 프랑스로 가고 그랬다"며 "프랑스에서 3주마다 귀국해서 저를 보러 왔다"며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구재이는 출산 5개월 만에 임신 전 몸무게를 되찾았다고 밝혔으나 "절대 안 빠진다는 3㎏은 아직 남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에 임신하고 갑자기 배가 커지니까 13㎏이 찌더라. 애가 크게 태어나서 갈비뼈가 많이 늘어났다. 그래서 출산과 동시에 갈비뼈를 조이는 호흡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출산 선배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는 "그 3㎏은 영원히 안 빠진다. 그냥 살아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12월 5세 연상의 프랑스 대학교 교수와 결혼했으며, 5개월 된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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