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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 바른전자 지분 120억에 매각…"2차전지 공장 증설"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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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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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 (2,420원 ▼20 -0.82%)가 바른전자의 지분을 120억원에 매각한다. 매각대상은 에스맥이다. 매각대금은 기존 소방차사업과 2차 전지 소재·방열 소재 대량 생산을 위한 생산능력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엔플러스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바른전자 주식 2240만주(약30%)를 에스맥에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이엔플러스는 나노 탄소나노튜브(CNT), 2차 전지 양극과 음극 도전재, 방열 소재 등 소재산업 생산능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공장 증설은 연간 2500t 규모로, 600억원의 매출이 추가 발생할 전망이다. 신소재 설비 증설이 마무리되면 올해 말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엔플러스는 이미 지난해 5월 1차 투자로 전라북도 김제시에 그래핀 신소재 연구소·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초에는 CNT 직접생산에도 성공했다. 국내외 2차 전지 업체 등과 샘플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전기차 배터리에 적용 가능한 2차 전지 소재 개발도 진행했다.

이엔플러스 관계자는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경량화 소재·부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며 "최근에는 그래핀 배터리 완제품을 개발·상용화 하는 등 관련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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