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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떠나자…가세연 "쓰러지지 않는다, 다시 돌아오길 기대"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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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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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각종 연예계 의혹 폭로로 관심을 끌었던 유튜버 김용호씨가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가 몸담았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다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세연 대표 김세의는 지난 28일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한 입장문에서 "부디 용호가 마음을 잘 추스르고 재충전을 시간을 갖고 다시 용감하게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김세의는 "연예부장 김용호가 요즘 힘든 일이 많은 것 잘 알고 있다. 각자 서로 오해를 갖을 때도 있었고 생각하는 바도 다를 때도 있었다"면서도 "그래도 힘들 때 서로 돕는 게 제대로 된 인간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가세연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세의씨는 "그동안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며 "설립 단 2개월 만인 2018년 10월 24일 갑작스러운 강용석 소장님의 법정 구속됐다"고 했다.

이어 "불안감에 못 버티는 직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떤 이는 '가세연을 응원하지만 무서워서 못 있겠다'고 나갔고, 어떤 이는 '저에게 가세연의 미래에 대한 저주를 퍼붓고 나갔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동시에 너무 많은 인력이 한꺼번에 가세연을 떠나게 됐다. 이 또한 가세연에게 주어진 큰 시련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가세연은 쓰러지지 않는다. 아무런 행동도 안 하면서 가세연을 음해하는 유튜버들은 반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용호씨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에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희생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 자신의 것을 내려놓는 게 쉬운 것은 아닌데 우파는 좌파랑 다르다는 것을 보여줬다. 저 또한 내려놓겠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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