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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혼설→김아중 사망설, 스타들의 황당 루머들 TOP 14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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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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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TMI NEWS'에서 공개된 '루머에 시달린 스타들'

/사진=Mnet 'TMI NEWS' 방송화면
/사진=Mnet 'TMI NEWS' 방송화면
'TMI 뉴스' 스타들이 겪은 황당한 루머들이 소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TMI NEWS'에서는 '루머에 시달린 스타'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4위는 가수 나훈아였다. 나훈아는 톱 여배우와 사귄다는 소문에 이어 조직폭력배와 갈등으로 신체 주요부위가 제거됐다는 괴소문에 시달렸다. 나훈아는 취재진 700명이 몰린 기자회견에서 "바지를 내려서 5분을 보여드리겠다. 아니면 믿으시겠나"며 실제로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벗으려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13위는 이병헌이 수도 없이 공짜를 요구한다는 루머였다. 이병헌은 2001년 도넛 업체의 모델로 활동 중 직접 매장에서 공짜 도넛을 요구했다는 소문이 일었다. 이후 이병헌은 광고 계약이 해지됐다. 이에 이병헌은 "광고 촬영 때 이미 40개 넘게 먹었다. 내가 얻어 먹으려고 그랬겠냐"고 해명했다. 이병헌은 영화 촬영 중 선물 받은 700만원 가량의 시계를 업체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반납을 요구하면서 '시계 도둑' 루머도 생겼다. 당시 이병헌이 해당 시계를 찾지 못하자 갖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는 소문이 돈 것. 결국 이병헌은 700만원을 변상했다.

12위는 황광희가 꼽혔다. 그는 2015년 일본에서 팬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소속사 사상에게 뺨을 맞았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황광희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루머가 와전됐다며 억울해 했다. 11위는 마마무 솔라였다. 솔라는 과거 사진이 없고 본명이 김용선이라는 이유로 탈북자 루머에 시달렸다. 이후 과거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해당 루머는 사라졌다.


/사진=Mnet 'TMI NEWS' 방송화면
/사진=Mnet 'TMI NEWS' 방송화면
10위는 배우 김아중이었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주연으로 발탁된 당시 신인이었음에도 출연료 외에 추가 러닝 개런티만 2억원을 받으며 흥행을 이끌었다. 그런 김아중에게 2018년 갑자기 사망설이 돌았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도 사망날짜가 적히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관계자의 오보 발표로 일단락 됐으나 이후 김아중은 종종 SNS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다.

9위는 티아라 출신 효민이 재벌에게 슈퍼카를 선물 받았다는 소문이었다. 효민이 람보르기니의 억대 차를 몰았기 때문. 문제의 슈퍼카는 효민이 당시 지인을 통해 6개월 단기계약으로 몰고다닌 차였다. 이후 효민은 소형차로 차종을 변경했다. 8위는 김남길이었다. 김남길은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에 촬영 중 갑자기 배우 장나라와 결혼설이 돌아 황당해 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는 한 누리꾼의 합성 장난이었다.

7위는 가슴 성형 수술 루머에 휩싸인 선미와 이효리였다. 선미는 수영복을 입은 무대 의상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원더걸스 시절과 달라진 몸매로 성형 의혹을 받았다. 이에 선미는 41kg에서 50kg으로 증량하면서 몸매가 달라진 것일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이효리는 핑클 시절 청순 이미지를 위해 압박 붕대를 감고 활동하다 솔로 활동을 하며 이를 해제하자 가슴 성형 루머에 휩싸였다. 이효리는 자신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직접 자신의 엑스레이 사진과 성형한 사람의 엑스레이 사진을 비교하는 모습으로 소문을 일축하는 쿨함을 보였다.

6위는 박보영이었다. 배우 김희원과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커진 것. 두 사람은 나이 차가 19살이기 때문에 소문이 더욱 화제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함께 촬영 중이던 작품에 감독과 함께 식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위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차지했다. 김희철은 "저 때문에 팀의 퀄리티가 폄하되는 게 너무 싫다"며 눈물을 보인 방송의 편집이 오해를 일으키면서 슈퍼주니어 탈퇴설 해프닝이 일었다.

/사진=Mnet 'TMI NEWS' 방송화면
/사진=Mnet 'TMI NEWS' 방송화면
4위는 이지혜다. 유튜브를 운영 중인 이지혜는 BJ로 활동 중인 배우 강은비가 한 무례한 연예인의 결혼식에 축의금 181818원을 냈다고 밝히면서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이에 이지혜는 해당 연예인이 자신이 아니라고 밝히며 "결혼식 당시 청첩장 자체를 만들지도 않았고 그 분 연락처도 모른다"고 강하게 해명했다.

3위는 잘못된 학폭 루머에 시달린 이달의 소녀 츄와 배우 조한선이다. 츄는 허위 학폭 피해 폭로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한선 역시 학교 폭력 폭로글에 시달렸으나 같은 학교 동창들의 빠른 대응으로 루머에서 벗어났다. 2위는 성시경이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성시경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글이 올라오면서 성시경이 스토킹을 한다는 루머가 생긴 것. 이후 성시경은 자신이 피해자임을 알리며 해당 글을 올린 이에게 치료를 받게 해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말도 안 되는 루머 1위는 전지현의 이혼설이었다. 전지현은 남편과 이혼 및 별거설에 휩싸였다. 남편 최준혁이 펀드 회사 대표 취임 후 '내 이름으로도 충분한데 왜 전지현 남편으로 불려야 되냐.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집을 나갔다는 것. 루머가 퍼지자 최준혁은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라는 패러디 이미지로 변경했다.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전지현의 시어머니 이정우 역시 본인의 SNS에 "화나는 날"이라고 적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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