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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둘째 늦게 알린 이유 "조산으로 2달간 인큐베이터에…"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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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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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영상 캡처
늦둥이를 안은 방송인 김구라가 둘째 소식을 늦게 알린 사실을 밝혔다.

24일 김구라는 아들 그리(김동현)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최초 공개) 김구라가 출산 소식을 밝히지 못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축하해줄줄 몰랐다"며 "(말을 못한)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구라는 "아이가 좀 일찍 나와서 한두 달을 인큐베이터에 있었다. 그 상황에서 얘기하는 게 좀 아닌 것 같았다"며 "아내가 나보다 12살 어리지만 마흔에 가까운 나이고 조산이라,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했다. 또 "아이가 지금 건강하지만 일찍 나왔기 때문에 병원 검사도 꾸준하게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아들 그리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동현이에게 '23살 어린 동생 생긴'이라는 수식어가 생기게 되면 동현이 입장에서는 부담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주변에 알리지 못해 죄송하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2020년 재혼한 아내와의 사이에서 최근 둘째 아이를 얻었다. 김구라의 아내는 추석 연휴 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 12살 연하 아내와의 열애 소식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별도의 결혼식 없이 지난해부터 새 아내와 혼인신고해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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