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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카메오에도 '들썩'…해외 매체 "공유는 누구?"

머니투데이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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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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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인기에 해외에서 배우 '공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숲 공식 홈페이지
해외에서 '오징어 게임'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극중 카메오로 출연한 배우 '공유'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중이 많지 않은 카메오도 주목받을 만큼 오징어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걸로 풀이된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패션잡지 마리끌레르(marie claire)는 '공유는 누구?(Who is Gong Yoo)'라는 기사에서 "오징어 게임 카메오로 출연한 한국의 유명 배우"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해 "최근 입소문이 난 한국 드라마"라며 "떠오르는 신인 배우들과 명성 높은 유명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그중 "비교적 짧게 스크린에 나오지만 팬들의 관심을 받는 배우가 있다"며 '공유'를 소개했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중 공유는 게임 참가자들을 영입하는 인물로 첫 화에 등장한다.

매체는 공유가 "1979년 7월 부산 출생, 본명은 '공지철'로 공자의 후손"이라며 "예명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을 합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의 출연작을 소개하며 "2001년 데뷔했으며 2016년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가디언'을 통해 가장 바쁜 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 '고블린' 역할을 맡아 백상예술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CNN과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독특한 역할을 맡아왔다"고 전했다. 당시 공유는 인터뷰에서 "신선한 느낌을 주는 대본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며 "나의 인기로 세상에 영향력을 주고 연기를 통해 메시지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마리끌레르는 공유를 SNS도 하지 않는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공유가 2016년 CNN과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해 "사생활 보호를 중요시 한다"며 "쉴 땐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낸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공유의 가장 친한 친구는 배우 '이동욱'이라는 내용과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와 관련,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보도를 언급하며 "의료진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기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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