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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발레소예, 메타버스 활용 토털 아동심리 콘텐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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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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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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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문화 교육콘텐츠 기업 창의발레소예(대표 백향은)가 서울대 심리학과 석박사 출신연구진과 함께 개발 중인 아동심리 콘텐츠 '소예키즈'를 내달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토털 아동심리 콘텐츠 '소예키즈'/사진제공=창의발레소예
토털 아동심리 콘텐츠 '소예키즈'/사진제공=창의발레소예

모바일 앱 형태로 출시될 예정인 소예키즈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대상의 아동심리 검사(주의력, 정서행동, 적성, 성격 검사)와 아동심리 발달훈련(마음챙김, 감정조절) 등을 하나의 콘텐츠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창의발레소예는 소예키즈에 메타버스를 활용해 어린이가 3차원 가상 공간에서 친숙한 아바타와 함께 게임 형식으로 심리 검사와 심리발달훈련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외에도 발레, 미술, 도서 콘텐츠 등을 추가해 아동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까지 포함한다.

어린이는 소예키즈 앱을 통해 가상의 세계에서 아바타와의 문답으로 정서행동적 고민을 표현할 수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해 적성을 찾거나 상황별 선택을 통해 성격을 파악하는 등 다양한 검사에 놀이하듯 참여할 수 있다.

창의발레소예 측은 소예키즈 심리 검사를 통해 어린이의 불안, 우울, 친구 및 부모와의 관계 문제까지 가정에서 손쉽게 검사할 수 있고, 부모가 상담을 원할 경우 앱을 통해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예키즈 주의력 검사의 경우 질문지 형태가 아닌 신경심리 검사도구의 한 방식인 연속수행검사를 바탕으로 개발했고, 성격 검사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MBTI 이론 및 다양한 기질 및 성격 이론들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감안했다.

창의발레소예는 지난해 8월부터 서울대 심리학과 석박사 출신 연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기환 교수 외)과 아동심리 콘텐츠를 연구개발해 왔고, 2종의 특허출원과 다수의 저작권 등록을 마쳤고 결과에 대한 학술지 발표를 준비 중이다.

백향은 대표는 "친구 관계와 정서행동적 문제, 주의력, 장래 희망, 성격까지 아이에 대한 부모의 주요 관심사항들을 병원이나 전문가를 찾지 않고도 소예키즈 앱 하나로 우선 확인해 볼 수 있다"며, "IRB 승인과 표준화 연구 및 상용화를 통해 병원, 초등학교 등 전국의 공공기관 서비스와 미국 등 해외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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