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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등장한 메타버스…30년 만에 재부상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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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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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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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리포트]

90년대 등장한 메타버스…30년 만에 재부상한 이유는?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0월 둘째주 베스트 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이혜인 유안타증권 연구원의 'XR 메타버스: 콘텐츠와 플랫폼의 진화'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의 '천보, 소금 같은 존재'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의 'K-교육 사이클 대전환' 입니다.


XR 메타버스 : 콘텐츠와 플랫폼의 진화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블록체인 서울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모빌리티, 스마트공장 등 디지털 신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2021.10.6/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블록체인 서울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모빌리티, 스마트공장 등 디지털 신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2021.10.6/뉴스1

이혜인 연구원은 무려 100페이지에 달하는 메타버스와 XR(확장현실) 산업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메타버스의 개념부터 글로벌 트렌드, 향후 전망, 유망 기업 분석 등을 꼼꼼히 제시한 점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1990년대 처음으로 등장한 메타버스 개념이 2020년대에 재부상했다. 과거의 메타버스보다 몰입감과 실재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XR 기술의 결합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현재 메타버스 산업은 XR 기술을 중심으로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콘텐츠 플랫폼 등 전체 생태계가 구축되는 과정에 있다.

향후 XR콘텐츠·플랫폼 개발을 위한 게임엔진의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XR 콘텐츠 제작 플레이어 입장에선 3D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에 최적화된 게임엔진을 활용할 경우 제작 시간과 비용 절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향후 콘텐츠 산업 관점에서 핵심 역량은 3D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역량이 될 것이다. XR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의 시장 선점 속도가 빠르다. 관련 해외 기업으로 유니티, 에픽게임즈(비상장), 국내 기업으로는 맥스트 (12,500원 0.00%) 등이 있다.

플랫폼 기업 관점에서 초기 시장 경쟁우위를 결정지을 요소는 XR 디바이스 개발 속도가 될 것이다. 디바이스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현재 디바이스 개발 및 고도화 진행 단계인 애플, 구글 등도 강력한 시장 플레이어 후보다.



천보 , 소금 같은 존재


/사진제공=삼성증권
/사진제공=삼성증권

장정훈 연구원은 천보 (224,200원 ▼13,600 -5.72%)에 대해 2차전지 전해질 첨가제 시장에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가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질 첨가제 수요 확대와 높은 시장 점유율 바탕으로 향후 3년간 높은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해당 리포트 발간 이후 천보 주가는 일주일 만에 14% 넘게 뛰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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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에 필수인 전해질 첨가제 수요 확대 수혜주다.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면서 출력 및 수명 특성 개선을 위해 필수적인 전해질 첨가제 제품 적용이 확대된다. 전해액 시장이 오는 2025년까지 지난해 대비 5배 성장하는 가운데 전해질 첨가제 시장은 혼합비중에 따라 큰 폭 성장 가능성이 있다.

품질과 공정개선을 통한 원가 경쟁력으로 한국 및 중국, 일본 등 글로벌 고객군을 확보하고 시장점유율은 60%대로 추정된다.

생산캐파 기준 지난해 1560톤에서 오는 2023년 상반기까지 1만2000톤 규모로 7.6배 확대해 오는 2023년까지 2차전지 소재 부문에서만 연평균 매출이 9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바탕으로 전자소재 및 의약품 등 기타 부문을 포함한 매출규모
역시 같은 기간 63% 고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내 투자 지속 가능여부, 캐파증설 이후 양산 가동 시점에 따른 실적 변동 가능성, 전고체 상업화 시점에 따른 고체 전해질 잠식 우려 등은 리스크다.



K-교육 사이클 대전환



4일 오후 서울 종로학원 강남본원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열린 '수능 직후, 2021 대입전략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배치참고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4일 오후 서울 종로학원 강남본원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열린 '수능 직후, 2021 대입전략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배치참고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정지윤 연구원은 리포트가 드물었던 교육서비스 산업에 대해 장장 69페이지를 걸쳐 꼼꼼히 분석한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 연구원은 교육서비스 업체들에 대해 특히 대입 정책 변화와 수요층 고령화 등 교육 사이클의 전환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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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수능(정시 확대)을 중심으로 교육 사이클이 크게 전환되는 시기임을 고려해 교육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신규 제시한다. 교육 업종은 그간 학령인구 축소로 과도한 업종 디스카운트가 지속됐으나, 향후 10년간 고3 인구수는 40만명대로 유지되고 온라인 침투율을 상승하면서 오히려 타깃 학생 수가 증가할 전망이다.

교육업종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변화는 △온라인 사업모델 활성화 △입시 사이클 도래 및 업황 호조△수요층 고령화 및 교육 카테고리 확장 등이다.

지난 2년간 온라인 교육서비스와 콘텐츠가 크게 늘어나며 그간 온라인 침투율이 낮았던 초·중학생들이 대거 유입되며 온라인 사업모델 활성화됐고, 10년 만의 정시 비중 확대와 자연계열 모집인원 증가 등으로 입시 사이클이 도래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등 수요층의 고령화와 취업, 컴퓨터, 뷰티, 평생교육 등 교육 카테고리 확장이 지속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메가패스(고등)를 필두로 엘리하이(초등), 엠베스트(중등)까지 전 학령에서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공무원(성인)까지 섭렵 중인 메가스터디교육 (78,400원 ▲1,700 +2.22%)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안정적인 이러닝 사업과 베트남 국제학교 진출 및 중장기적 한국 교육의 확장이 기대되는 디지털대성 (7,390원 ▲160 +2.21%)과 취업, 컴퓨터 등 수요가 크게 늘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아이비김영 (1,910원 0.00%)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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