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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에이치티 "다이노나 주식 매각으로 200억원 확보, 전기차·2차전지 투자 검토"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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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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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에이치티 (653원 ▲1 +0.15%)는 항체치료제 개발 바이오기업 다이오나 주식 545만7025주를 매각해 약 2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한다고 4일 밝혔다.

금호에이치티는 이번에 확보된 200억원을 기존 보유 현금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투자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자동차부품 사업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기차 부품, 2차전지 소재 관련 기업 등에 투자를 검토 중"이라며 "다이노나 합병으로 신설된 바이오사업부와 화일약품, 2대 주주로 있는 크리스탈지노믹스 등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제약 바이오 기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위 중인 자동차부품 사업의 안정적 기반 위에 다이노나의 항체치료제 개발 기술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업가치 향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에이치티는 합병 후 의약품 제조기업 화일약품 (1,680원 ▼59 -3.39%)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이로써 자체 바이오사업부 신설과 제약회사를 자회사로 확보해 수직계열화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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