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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데이터노우즈'와 빅데이터·AI 기술 활용 나선다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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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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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건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프롭테크(부동산+기술) 기업 '데이터노우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부동산 시장 예측과 고객 욕구 파악을 위해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다고 9일 밝혔다.

데이터노우즈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부동산 가치와 시세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기업이다.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수집·취합하고 AI(인공지능)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리치고'를 서비스 중이다.

협약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데이터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발생할 리스크를 분석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어 데이터노우즈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이용해 국내 경제 흐름, 아파트 시장 전망, 커스터마이징 솔루션 등 정보를 도출해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정확한 시장분석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지는 만큼 고객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미래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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