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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흥행리스트 열어보니...K콘텐츠가 차트 '싹쓸이' [IT썰]

머니투데이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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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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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흥행리스트 열어보니...K콘텐츠가 차트 '싹쓸이' [IT썰]
/사진=오징어게임 스틸컷
넷플릭스의 비영어권 오리지널 드라마 순위 5위 권 내 무려 네 개가 한국 작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기를 끈 '오징어게임'은 전 세계 시청시간만 무려 16억5045만 시간으로, 넷플릭스 영화와 TV 부문 통틀어 최다 기록을 차지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글로벌 톱10이라는 자체 콘텐츠 순위집계 사이트를 열었다. 사이트에서는 영어권과 비영어권의 TV, 영화 부문 히트작 순위와 시청시간을 볼 수 있다.


순위에서 비영어권 드라마 1위인 오징어게임의 총 시청시간은 영어권 드라마 1위인 브리저튼:시즌1(6억2549만)보다 약 10억 시간 이상 격차를 벌렸다. 영어권 영화 1위인 버드박스(2억8202만)와 비영어권 영화 1위 블러드 레드 스카이(1억1052만)는 오징어게임과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또 비영어권 드라마 순위에는 한국 드라마들이 포진했다. 이달 8일부터 14일기준 1위 오징어게임을 선두로, '연모'(1412만)와 '갯마을 차차차'(1382만)가 2,3위를 기록했다. 5위는 '마이네임'(1082만)으로 5위권 내에 4개가 한국 드라마였다.

특히 사극물인 '연모'와 국내 한 어촌을 무대로 한 로맨스물 '갯마을 차차차' 등은 한국 문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K-문화'에 대한 관심이 차트에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넷플릭스는 그간 시청시간 기준의 히트작과 순위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근 스트리밍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면서 톱10 순위를 공개하게 됐다. 파블로 페레즈 드로소 넷플릭스 콘텐츠 전략·분석 부사장은 "사람들은 스트리밍 세계에서 성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어한다"며 "이번 순위는 그에 대한 가장 명확한 답"이라고 말했다.
넷플 흥행리스트 열어보니...K콘텐츠가 차트 '싹쓸이' [IT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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