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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과외 스타트업 '설탭', 1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머니투데이
  •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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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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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과외 서비스 '설탭'의 운영사인 에듀테크 스타트업 오누이(대표 고예진)가 140억 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오누이
사진제공=오누이
이번 라운드는 스트롱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아주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참여했다. 지난해 유치한 18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액은 약 160억 원이다. 이번 투자로 설탭은 '온라인 과외'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위치를 공고히 했다.

설탭은 '아이패드 SKY과외'로 잘 알려진 중고등 대상 원격 과외 서비스다. 아이패드로 서로의 교재화면과 음성을 실시간 공유하는 방식이다. 1:1 과외뿐 아니라 자체 제작 콘텐츠와 스마트 툴 등을 제공해 학습 전반이 관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설탭은 19년 6월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2만 명의 유료 수강생을 확보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원가입자 증가율은 월 평균 15% 수준에 이르며 활동 중인 강사진은 3천5백 명에 달한다. 출시 이래 현재까지 8분기 연속 매출액이 상승 그래프를 이어오고 있으며 각 분기 평균 성장률은 40% 이상을 기록했다.

설탭은 이번 투자로 수강생의 학습 만족도와 효율은 더욱 높이고, 시장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예진 오누이 대표는 "설탭은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서 누구나 공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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