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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단 하루 만에 세계 1위…제이콘텐트리 11% 급등

머니투데이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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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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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왼쪽 세번째), 배우 양익준,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가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19일 공개. / 사진제공 = 넷플릭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연상호 감독(왼쪽 세번째), 배우 양익준,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가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19일 공개. / 사진제공 = 넷플릭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전세계 드라마 순위 1위에 올랐다. 제작사인 제이콘텐트리 주가가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32분 제이콘텐트리 (17,800원 ▲1,170 +7.04%)는 전 거래일 대비 7800원(11.16%) 오른 7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등세는 '지옥'의 흥행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오징어 게임'이 1위를 기록하는 데 8일이 걸린 반면 '지옥'은 단 하루 만에 1위에 등극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품 하나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으나 '지옥'의 경우 'D.P.'에 이어 JTBC스튜디오 제작 자회사인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두번째 작품이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며 "3분기 국내외 합산 약 9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제작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콘텐트리는 내년 초부터 '지금 우리 학교는', '종이의 집' 한국판 리메이크, '안나라수마나라', '모범가족'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디즈니플러스에 공개된 한국 드라마는 14편인데 '부부의 세계', '스카이캐슬' 등 모두 제이콘텐트리 작품"이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고 디즈니플러스와의 협업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 콘텐츠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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