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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어, 한국유전자교정학회서 젊은연구자상 및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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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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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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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진코어 박사(사진 왼쪽)이 한국유전자교정학회 '젊은연구자상'을 받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진코어
김도연 진코어 박사(사진 왼쪽)이 한국유전자교정학회 '젊은연구자상'을 받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진코어
진코어(대표 김용삼)가 최근 대전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 '2021 한국유전자교정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젊은연구자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유전자 가위기술 성과 발표 등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유전자교정학회(KAGE)와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이 주최하는 이 심포지엄은 유전자 교정에 관한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정보를 나누는 자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김용삼 진코어 대표(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는 해당 심포지엄의 학술부회장이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의 '미니멀리즘'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해당 연구 논문은 지난 9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채택된 바 있다.

아울러 김도연 진코어 박사는 'KAGE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KAGE는 젊은 생명과학자 중 유전자 교정 연구 분야에서 업적을 거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툴젠 젊은연구자상'과 'KAGE 젊은연구자상', 2개의 수상명에 따라 각각 1명씩 뽑혔다. 김 박사는 AVV(아데노부속바이러스) 전달이 가능한 아데닌 염기 편집기 '전이인자 B'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KAGE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김도연 진코어 박사는 "좋은 성과를 이뤄내는 전문가들이 모인 한국유전자교정학회에서 상을 받을 수 있어 뜻깊다"며 "유전자 교정 분야 연구는 늘 빠르게 변화하고 활용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변화를 주도해가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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