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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패스, 세이브더칠드런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 김재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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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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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를 기반으로 한 제주여행 앱 제주패스를 운영하는 캐플릭스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제주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좌)과 캐플릭스 윤형준 대표의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제공=캐플릭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좌)과 캐플릭스 윤형준 대표의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제공=캐플릭스
이번 협약은 제주패스 앱 내의 기부 채널에서 제주 도내의 결식아동을 위한 모금 캠페인으로 2022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모금된 금액은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용함으로써 아동권리가 잘 지켜지도록 양 기관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제주패스는 'MAKE JEJU BETTER'라는 캠페인을 통해 제주 지역 내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여행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채널을 준비 중이다. 이용자들은 제주패스 앱 내에서 항공, 렌터카, 숙박 등을 구매하고 적립한 1%의 포인트로 본인이 원하는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다. 분야는 환경, 동물, 복지 총 3개로 나뉜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제주를 여행하는 제주패스 이용자들의 적립금이 아동의 삶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변화를 이루어내길 기대한다. 아동들이 아무런 위험 없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캐플릭스와 함께 상호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캐플릭스 윤형준 대표는 "매년 150만명이 이용하는 제주패스 이용자들은 기본적으로 제주를 사랑하는 분들이다. 이들이 MAKE JEJU BETTER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어 이들의 제주여행을 보다 의미있는 여행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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