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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디어, 100% 무상증자 결정 "NFT 등 신사업 자신"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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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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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 이즈미디어 (2,705원 ▼100 -3.57%)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주 682만3099주가 발행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3월 2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이번 무상증자를 진행하게 됐다"며 "발행 주식수 확대로 유동성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즈미디어는 CCM장비 등 기존 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NFT(대체불가토큰), 메타버스 사업에 신규 진출했다. CCM장비 부문은 견조한 시장 수요와 원천기술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또 NFT 플랫폼 프론트로우를 통해 스포츠스타, 아트 NFT 출시를 준비 중이다. 나스닥 상장사 그린박스포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고 리마크홀딩스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협약도 체결했다.

명주성 이즈미디어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가치 실현은 물론 앞으로 진행할 신규 사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해준 주주들을 위해 주주우선 경영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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