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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공약 "가상화폐 디지털 산업진흥청 세워 안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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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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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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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상자산 개미투자자 안심투자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1.19/뉴스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상자산 개미투자자 안심투자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1.19/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제20대 대통령성거 당선 소식에 가상자산 관련주가 상승마감했다. 당선인의 가상화폐 법 제정 등 활성화 기대감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비덴트 (3,890원 ▼120 -2.99%)는 전날보다 7.23% 상승한 1만70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 (5,010원 ▼220 -4.21%)도 4.41% 상승한 2250원을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 디지털 자산시장 육성을 강조한 바 있다. 가상자산 부당거래, 가격 조작 등을 근절하기 위해 '디지털 산업진흥청'을 세우고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아울러 가상자산 공개(ICO) 합법화와 거래소발행(IEO)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 1월 가상자산 거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과 안전 투자 플랫폼을 마련하고 공시제 등을 도입해서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해 금융위원회처럼 콘트롤타워 역할을 할 디지털산업진흥청(가칭)을 설립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개념 디지털 자산 시장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의 공약 중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한 건 5000만원 이하 비과세를 코인투자에도 적용하겠다는 내용이다. 현행 양도차익 기본공제는 250만원이다. 윤 당선인은 가상자산 공제 혜택을 주식과 동일하게 상향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기술 개발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NFT 거래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시장 육성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한민국과 한국 블록체인 생태계의 희망찬 미래를 훌륭히 이끌어갈 수 있기를 가슴 깊이 바란다"며 "블록체인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경쟁력인 디지털 혁신의 총아이며 가상자산은 그 블록체인 생태계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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