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자산운용, 유럽탄소배출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2.03.21 09:18
  • 글자크기조절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21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은 10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상장된 이 ETF는 영국 ICE선물거래소에 상장된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ICE EUA Carbon Futures Index ER을 기초지수로 유럽 ICE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유럽연합 탄소배출권(European union Allowance, EUA)의 가장 가까운 12월물 선물가격을 추종한다.


탄소배출권은 글로벌 주식 시장이 긴축 영향으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금리 인상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상품으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설정 후 수익률도 지난 18일 기준 27.2%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지정학적 이슈로 탄소 중립 시기 지연과 경기 둔화 우려가 겹쳐 탄소배출권 가격이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주 유럽위원회의 클린에너지 전환 가속화 등의 뉴스에 반등 중"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탄소배출권 공급의 급격한 감소와 점진적 수요 증가가 예상되므로 가격이 하락할 때 마다 저가 매수에 나선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연설 자료 보려고 머리 돌리지 않았다면…트럼프 피격 재구성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