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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발 식량 위기에 수산주도 '껑충'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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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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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수산물 가격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 한 상인이 러시아산 수산물을 들어보이고 있다./뉴스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수산물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수산주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57분 기준 동원수산 (7,700원 ▲600 +8.45%)은 전일 대비 3100원(29.81%)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조씨푸드 (6,090원 ▲1,400 +29.85%)도 전일 대비 1540원(24.40%) 오른 7810원을 기록 중이다. CJ씨푸드 (6,320원 ▲1,230 +24.17%)(18.55%), 사조오양 (12,580원 ▲2,890 +29.82%)(9.86%)도 나란히 오름세다.


전쟁 장기화 등으로 수입 수산물 가격 급등 전망과 하반기 조업(7~10월)이 불투명함에 따라 부산항에 반입되고 있는 러시아 냉동명태가 극소량만 유통되는 등 원물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앞서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곡물가가 급등하면서 곡물을 원료로 하는 사료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현대사료 (994원 ▲78 +8.52%)는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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