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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 링글, 상금 8000만원 내건 공모전 개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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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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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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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 링글, 상금 8000만원 내건 공모전 개최한 이유
일대일 화상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링글)이 '제3회 서비스 기획 공모전'을 통해 서비스 유료화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제안받았다고 5일 밝혔다.

링글은 2020년부터 상금을 내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3회 공모전을 통해 현재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교육 콘텐츠의 유료화 방안과, 이를 링글 앱·웹에서 운영하기 위한 사용자 경험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UX·UI) 변경안을 모집했다.

전체 상금 80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서 12개팀이 수상했다. 5000만원을 차지한 1등 대상은 '학습 의욕 견인을 위한 순환구조'를 제시한 팀에 돌아갔다. 1000만원 상금의 최우수상은 '유료 콘텐츠 통합 운영을 위한 기획안' 팀이 차지했다.

200만원 상금의 우수상은 10개팀이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링글 인턴 및 정규직 채용을 위한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링글은 올해 개발, 마케팅, 디자인, 고객경험, 영업 등 여러 분야에서 20명 이상의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이성파 링글 공동대표는 "공모전에 참가하는 우수 인재에게 함께 일할 기회를 제안하며 채용 창구로도 활용하고 있다. 1~2회 공모전 수상자 중 다수가 링글에서 현재 일하고 있거나 파트타임, 인턴으로 일했다"고 전했다.

이승훈 공동대표는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도 피드백을 받아 과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운영했다"며 "1회 공모전 참가자 중 개인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3회 공모전에도 참여한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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