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21살 싱글맘' 이루시아, 소개팅서 "아이 있다"…남성 반응은?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7,887
  • 2022.04.11 08:01
  • 글자크기조절
'21살 싱글맘' 이루시아, 소개팅서 "아이 있다"…남성 반응은?
/사진=MBN '고딩엄빠' 방송화면
이루시아가 소개팅 남성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유준이 엄마'이자 21세 싱글맘인 이루시아가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루시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한껏 들뜬 모습으로 외출 준비를 마쳤다. 친한 언니에게 소개팅을 제안받았던 것. 소개팅남의 문자를 받은 그는 "어떡해. 남자랑 대화해 본 게 오랜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라며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카페로 향한 이루시아는 소개팅남을 보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박미선은 "루시아 같지 않다"며 신기해했다.

소개팅남은 이루시아에게 "고양이상인 것 같다", "MBTI는 어떻게 되냐" 등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대화를 이어가던 이루시아는 "저는 집에서 논다"고 말했고, 소개팅남은 "저도 집에서 잘 논다"며 공통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다 이루시아는 "아이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개팅남은 인터뷰에서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왜 아이를 좋아하는지 물어봤구나 싶었다"며 "몰랐던 사실이니까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아이가 있고 없고가 호감에 영향을 미치진 않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는 것이) 힘들지 않냐고 물었을 때 씩씩하게 '힘들지 않다'고 말하는 모습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이루시아에게 "소개팅해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이루시아는 "해본 적 없다. 솔직히 '이게 맞나'란 생각을 했다"며 "아이가 있다는 걸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처음 본 사람이고, 이제 막 알아가는 사이에 아이가 있다고 밝히기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뒤늦게 아는 것보다, 물어보고 시작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항상 말하는데 계속 어렵고 힘들다"고 토로했다.
'21살 싱글맘' 이루시아, 소개팅서 "아이 있다"…남성 반응은?
이루시아는 과거 족발을 손으로 잡고 뜯었던 모습과 달리 소개팅남 앞에서는 180도 다른 얌전한 모습으로 밥을 먹었다. 이에 하하는 "아이고 웃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팅 주선자는 서로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물었다. 이루시아는 긍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고고(Go Go)"라며 호감을 표시했다. 소개팅남은 "처음 봤는데 잘 모르겠다"며 '보통'이라고 답했다.

이루시아는 소개팅남에게 "다음에는 저녁 먹자"고 돌직구를 날렸고, 소개팅남은 "고기를 먹자"고 화답해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최고금리 인하 '역풍'…"불법 사금융 이자부담 24.4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