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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곶자왈·오름 생태관광 특화사업 본격 추진

머니투데이
  • 제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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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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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법인·단체 각 1000만 원 이내 지원…일상회복·산림치유 지원

제주 곶자활 생태 숲.
제주도는 '2022년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공모를 통해 14개 법인 및 단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월 공모에 지원한 총 19개 단체 가운데 생태관광 컨텐츠에 걸맞은 14개의 법인·단체를 선정하고, 단체 당 10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키로 했다.


생태관광 특화사업은 곶자왈과 오름, 습지 등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을 이용한 생태관광 차원의 특화사업으로, 곶자왈과 오름을 품은 자연마을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회복토록 숲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름 명상요가 프로그램 △청수곶자왈 생태 탐방 및 야간 반딧불이 축제 △곶자왈 생물다양성 탐사 프로젝트 '곶자왈 네이처링' △청소년과 함께 곶자왈, 오름의 다양한 자연자원 모니터링 '다한디 수색대' △꼬닥꼬닥 졸바로 오름보카 마씀 등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는 경우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 등에 문의하고 참여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곶자왈의 식생과 생태에 대한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우리는 곶자왈 탐험단', 사진찍기·시쓰기 등 통합 문화 예술교육을 통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발견하는 '우리마을 곶자왈을 쓰다' 등 12개 사업에 9000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제주의 청정한 오름·곶자왈에서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해 마음의 위로를 찾기를 바란다"며 "제주 환경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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