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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리오프닝 수혜…호실적에도 저평가-하나금융투자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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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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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콘택트렌즈 제조업체 인터로조 (24,900원 ▼4,650 -15.74%)에 대해 리오프닝(경기 재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1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12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위드코로나 시대가 도래한 상황에서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컬러렌즈 및 뷰티렌즈 등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며 "꾸준한 글로벌 신규 고객사 확보로 실적 성장세가 가속화하고 있는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5% 늘어난 1460억원, 영업이익은 37.6% 증가한 388억원"이라며 "2022년 예상 PER(주가순이익비율) 14.2배는 동사의 PER 밴드 최하단 수준으로 상당히 저평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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