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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프고 싶다며 오열"…EXID 솔지, 훈남 친오빠와 우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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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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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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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사진=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그룹 EXID 멤버 솔지(33)가 훈훈한 외모의 친오빠와 우애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는 스타 가족인 DNA 싱어로 허주승씨가 출연했다. 판정단 사이에서는 배우 조승우와 이제훈을 닮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허씨는 "제 동생이 실용음악과 교수다. 동생이 나온 영상 조회 수는 3000만을 찍었다. 8년 정도 무명 생활을 보내다가 하루아침에 '빵' 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동생은 대한민국 TOP3 안에 드는 보컬"이라며 자신이 누구의 가족인지 힌트를 줬다.

이어 "저는 식당 9개를 운영하고 있다. 직업상 매일 양복을 입는다. 동생이 첫 정산을 받고 지금 입은 이 양복을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허씨가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고 하자 장도연은 호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허씨의 동생은 바로 솔지. 솔지는 허씨에게 선물한 양복에 대해 "가수가 되겠다는 꿈에 대한 부모님 반대가 심했는데, 오빠가 보컬 학원 첫 등록비를 내줬다"며 "가수 된 게 오빠 덕이라고 생각해서 선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남다른 호흡으로 '그대 안의 블루'를 열창하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솔지는 "연년생이라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사이가 좋은 편이다. 가끔 동생 같기도 하다"고 오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신 아프고 싶다며 오열"…EXID 솔지, 훈남 친오빠와 우애 자랑
솔지는 과거 무명 시절도 언급했다. 그는 당시 자신에게 용돈을 줬다는 오빠의 말에 "너무 훈훈하게 가는데 오빠가 '너 뭐하냐. 백수냐'고 엄청 구박했다. 성공할 거라고 했더니 뜬구름 잡지 말라고 하더라"며 "칼을 갈았다. 오빠가 '내 코를 납작하게 해도 좋으니까 성공만 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솔지는 2016년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진단 받고 활동을 중단, 안구 돌출 증상으로 인해 2018년 안와감압술 수술을 받았다.

솔지는 "몇 년 전 몸이 안 좋아서 활동을 쉬었다. 한 번은 오빠가 술 마시고 들어와 제 앞에서 울더라"며 "네가 왜 아프냐고, 자기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고 했다. 표현은 잘 못 해도 늘 고맙다"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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