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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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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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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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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확대
서울 지하철역 인근에서만 제공되던 내외국인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의 서비스 지역이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된다.

9일 위홈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위홈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2024년 7월14일까지 2년 연장하고 서비스 지역도 기존 서울 지하철역 1km 내에서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현재 공유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농어촌민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에 등록해야 한다. 도심에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민박업을 하면 불법이다.

위홈은 2020년 7월부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내외국인에게 합법적인 공유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20개월 동안 누적 거래액 약 50억원, 총 박수 5만박, 누적 이용객 1만5000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위홈은 한류 열풍과 기업들의 워케이션 확대로 공유숙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한류스테이'란 이름으로 서울시 전역에 호스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외국인 대상 워케이션 특화 서비스인 '리빙스테이'도 운영한다.

서울시 소재 주택 거주자는 위홈의 심사를 거쳐 호스트(공유숙박시설 제공자)로 등록할 수 있다. 위홈은 코로나19로 공유숙박 게스트가 줄어들자 안심자가격리숙소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호스트들의 수익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이소영 위홈 마케팅매니저는 "이번 실증특례 연장에 따라 호스트와 게스트가 안심하고 합법적인 공유숙박을 할 수 있게 됐다. 공유숙박이 서울의 새로운 명품 여행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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