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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이준호 "최근 받은 대본 100개…오스카·칸 진출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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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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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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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룹 '2PM' 소속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연기 활동에 나서게 된 이유를 진솔하게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이준호가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준호는 올해 초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께서 저를 찾아주셔서 (받은 대본을) 계속 읽고 검토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최근 받아본 대본이 약 100개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연기자를 꿈꿨으며 연기로 할리우드, 오스카, 칸 등에 진출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준호는 "고등학교 때 연극부 생활을 하다가 SBS,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도전해 1등을 한 뒤 JYP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친 뒤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짐승돌 콘셉트'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는 가요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연기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고 했다.

이준호는 "그러던 중 2PM 활동 중 사고가 나서 수술을 했다. 겨우 수술을 마쳤을 때 영화 '감시자들' 오디션 기회가 생겼다"며 "죽었다 깨도 (오디션에) 가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수술 후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로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결국 오디션에 합격한 이준호는 감시자들을 통해 배우 데뷔를 이뤘다.

마지막으로 이준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지금 저의 멘탈을 그대로 잡고 (목표를 이룰) 미래까지 가고 싶다"며 "15년 동안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감정이 너무 널뛰지 않게 하는 걸 배웠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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