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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획자? 따까리잖아요"…'나는 솔로' 제작진, 직업 비하 논란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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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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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캡처
/사진=ENA 플레이, SBS 플러스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제작진이 직업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ENA 플레이, 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출연자 옥순(가명)과 사전 인터뷰에 나선 '나는 솔로'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은 자신을 P그룹 광고 기획자(AE·Account Executive)라고 소개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제일 큰 광고회사에 다닌다"며 "다양한 외국 기업의 광고주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남성 제작진은 "AE가 어떻게 보면 따까리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아(A) 이(E)것도 제가 하나요?'의 약자라는 말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방송 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해당 발언과 관련한 비판이 쏟아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캡처

LG그룹 계열사 HS애드에 재직 중인 한 누리꾼은 "광고 AE=따까리? 왜 그 PD는 남의 직업을 평가 절하하는지"라며 "그렇지 않아도 힘들고 짜증 나는 직업인데 나만 예민한 거냐"고 꼬집었다.

다른 누리꾼들도 "PD는 얼마나 대단하길래 남의 직업을 천대하느냐", "광고인의 가족까지 기분 더러운 발언이었다",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는 논란이 된 장면이 삭제된 채 서비스되고 있다. 이에 대해 '나는 솔로' 측은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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