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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엠앤비, 코로나 재유행 조짐에 "증산 대비모드"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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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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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COVID-19) 가 재확산 조짐이 보이자 코로나 진단키트 부속품 제조업체인 노블엠앤비 (411원 ▲12 +3.01%)도 대응에 나섰다.

13일 노블엠앤비는 진단키트용 스왑 및 수송배지 생산주문을 확대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 관련 젠바디, 세정엠아이등 기존 SWAB 및 CTM매출처의 주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증산 준비에 나섰다.


지난 12일 코로나 신규확진지가 3만7000명으로 지난 두달 사이 최고점을 넘기며 정부도 전염성이 강한 변이인 BA.5의 재유행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있다. 영국 등의 연구결과에도 BA.5 변이는 기존 오미크론보다 증상이 심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블엠앤비는 기존의 진단키트용 체액검진시트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타액기반 항원신속진단키트에 대해서도 현재의 변이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미국내 임상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미FDA 사용승인절차를 진행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SWAB뿐 아니라 진단키트로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블엠앤비 관계자는 "미국내 전문기관의 임상을 통하여 타액진단 방식이 정확도, 민감도등에서 기존 비강형에 대비하여 차이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사용승인 후 미국 및 중남미를 시작으로 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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