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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김우빈 "키 크고 잘생긴 기분? 상쾌해"…이유있는 자신감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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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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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 캡처
배우 김우빈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외계+인'의 주연 배우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김우빈에게 정확한 키가 얼마인지 질문했고, 김우빈이 "188㎝"라고 답하자 "드림 키"라며 감탄했다.

김태균은 이어 "키가 188㎜고, 어깨도 넓고, 얼굴이 작고 잘생기면 기분이 어떻냐. 나는 평생 못 느껴볼 기분이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우빈은 "상쾌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영화 '외계+인 1부' 스틸컷 / 사진=네이버 영화 캡처
영화 '외계+인 1부' 스틸컷 / 사진=네이버 영화 캡처

그런가 하면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 시나리오를 보고 어떤 기분이었냐"는 물음엔 "처음에는 상상을 많이 해야 해서 어려웠다. 대본을 2부까지 보고 나서야 이야기가 재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답했다.

복귀작으로 '외계+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동훈 감독님과 이전에 '도청'이라는 작품을 하기로 했다가 사정이 생겨서 못하게 됐다"며 "쉬는 동안 감독님이 저를 기다리겠다고 해주셨는데, 그 말이 너무 감동이었다. 그래서 복귀하면 감독님과 작업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컨디션은 괜찮냐'고 물어봐주셨고, 이 정도면 복귀해도 될 것 같다고 했더니 감독님이 캐릭터를 멋지게 만들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약 3년간 투병했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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