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방역당국 "소아·청소년 코로나 사망 늘어… 예방은 백신밖에 없다"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08 11: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3차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2022.8.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3차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2022.8.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된 뒤 사망한 소아·청소년 사례와 관련해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이 부분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백신밖에는 없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8일 제3차 자문위원회 회의 결과 설명 브리핑에서 "아마 BA.5나 일반적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최근 소아·청소년 사망자가 많이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소아·청소년 사망자는 지금까지 굉장히 적었지만 최근에 늘어났다"며 "백신 접종을 원하는 보호자가 있다면 안전하게 백신을 맞을 수 있게 (정부가) 신속하고, 철저하게 알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최근 제3차 회의 결과, 코로나19 소아·청소년 사망 사례와 관련해 예방 접종을 희망하는 어린이들이 신속히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 점검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영유아 사망 문제는 과연 이것이 전체적으로 모수가 늘면서 청소년 감염이 많으니까, 거기에서 생기는 사망인지 아니면 특별히 영유아들이 오랫동안 백신을 못 맞았기 때문인지는 좀 봐야한다"며 "아직 숫자가 많지는 않다. 다만 자문위원회는 사망자가 늘어난 데에 각별히 우려하고 있다. 조금 더 경각심을 가지도록 정부에서 촉구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10세 미만 어린이 4명이 코로나19 확진 후 숨졌다. 경기도 2명, 세종시·광주광역시에서 각 1명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사망한 10세 미만 어린이 수는 누적 27명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페트병 뚜껑, 닫아서? 따로? "...정답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