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롯데百, 추석 협력사 대금 3000억원 조기지급…'상생경영' 박차

머니투데이
  • 이재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0 08: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롯데백화점 커피 트럭 앞에서 파트너사 직원들이 무료 음료를 받아가는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커피 트럭 앞에서 파트너사 직원들이 무료 음료를 받아가는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약 한달 앞두고 파트너사를 위한 상생 경영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물가상승과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파트너사들의 경영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다양한 상생 지원 활동을 기획해 파트너사를 돕기로 한 것이다.

이에 추석을 맞아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판매대금 3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 명절을 앞두고 원활한 자금운용이 필요한 파트너사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함이다.

2200여개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8월 말에 지급 예정이던 지난달 판매대금을 일주일 가량 앞당겨 오는 23일에 지급한다. 보통 명절에는 파트너사도 상여금 지급 등으로 일시적으로 지출 비용이 커져 자금 유동성 확보가 더욱 절실하다.

또 우수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소통을 강화한다. 오는 19일까지 엔제리너스의 커피트럭이 60개 우수 파트너사를 찾아가 커피와 주스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파트너사를 응원하는 N행시·SNS 업로드 이벤트 등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해 회식비 등의 경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다 함께 즐거워야 할 한가위를 맞아 파트너사의 경영활동에 도움을 줄 다양한 상생활동을 고민해 준비했다"며 "롯데백화점과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도봉구 '2억' 뚝뚝...이달 금리 또 오르면 어쩌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