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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블, 해외사업 확장에 상반기 매출 220억...전년比 53%↑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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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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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 데이블이 해외사업 성과로 올해 상반기 매출 223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규모다.

해외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사업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56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12억원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8.2%에서 50.3%로 증가했다. 데이블은 현재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등 11개 국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향후 중국, 호주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데이블은 빅데이터 처리와 AI기술을 통해 온라인 사이트에서 방문자가 소비한 콘텐츠, 행동 패턴 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심있어할 만한 개인화 콘텐츠를 추천하는 '데이블 뉴스'와 '데이블 네이티브애드'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3000여개가 미디어를 고객사로 확보한 상태다.

특히 지난해 야놀자 클라우드의 멤버사로 편입된 이후 기존 '데이블 뉴스'와 '데이블 네이티브애드' 외에도 딥러닝기술을 바탕으로 여가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채현 데이블 대표는 "서비스 고도화,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신규 서비스들을 출시해 기존 산업의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출 수 있도록 돕는 AI 혁신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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