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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파트너사 인수'…이틀만에 15% 급등한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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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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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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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리포트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9월 셋째 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3건입니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이 계룡건설 (21,050원 ▲750 +3.69%)에 대해 분석한 '편견과 달리 매우 안정적인 주택사업 구조' △최종경 흥국증권 기업분석팀장이 솔루엠 (18,050원 ▲150 +0.84%)에 대해 분석한 '전자부품이 받치고 ESL이 이끌고'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티앤엘 (35,950원 ▲600 +1.70%)에 대해 분석한 '파트너사 M&A로 확인된 진가' 입니다.


"주택경기 하강 국면 속 계룡건설 리스크 더 크다는 건 선입견"


'북미 최대 파트너사 인수'…이틀만에 15% 급등한 이 종목
이선일 연구원은 원가부담 완화와 자체사업 효과로 계룡건설의 수익성 회복이 갈수록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주택경기 하강 국면에서 리스크 우려로 계룡건설의 주가가 약세지만, 주택사업 구조를 보면 리스크가 특별히 더 크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이선일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5만6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리포트가 나온 당일 코스피 시장에서 계룡건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10% 상승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주택경기 하강국면에서 계룡건설 주가가 유난히 약세다. 리스크가 더 클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하지만 주택사업 구조를 뜯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계룡건설이 내년 말까지 분양을 목표로 준비 중인 물량은 약 2만세대(공동사업자 지분 포함)이다.

사업종류별로 구분하면 정비사업 36%, 공모사업 28%, 민간참여공공주택 24%, 리츠 12% 등(표7)이다. 공모사업, 민간참여공공주택, 리츠 등은 대부분 기반시설이 구축된 공공택지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다. 리스크가 높은 시행사 발주 단순 도급주택이 대세인 타사와는 완전히 다른 안정적인 구조이다.


ESL 수주잔고 꾸준한 증가…세계 2위 도약 전망


'북미 최대 파트너사 인수'…이틀만에 15% 급등한 이 종목
최종경 팀장은 솔루엠이 올해 상반기 실적을 통해 개선된 영업 환경을 증명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신규사업(2차전지 재사용, 센서, IoT)에서의 추가적인 성장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솔루엠의 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솔루엠은 전자기기 부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솔루엠의 주가는 2만24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리포트가 나오기 전보다 6.92% 상승한 가격입니다. 약세였던 지난 한 주 증시를 고려할 때 견조한 상승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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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의 ESL 수주잔고는 현재 1조5000억원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유럽경제 침체로 인한 대형 리테일러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올해 ESL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9% 증가한 3568억원의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며 매출 기준 전세계 ESL 2위 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사업부문에서는 2차전지 재사용 업체인 에스아이셀을 인수하여 전기차 충전소 등 사업을 활발하게 준비중에 있다. 센서 부문에서는 반도체 팹리스 역할을 수행하며 초박형 센서를 개발하였는데, 중장기적으로 고부가가치인 센서 반도체 팹리스 사업 성장에 주목해야한다.


최대 파트너사 인수되며 수요 증가…주가는 15% 급등


'북미 최대 파트너사 인수'…이틀만에 15% 급등한 이 종목
이동건 연구원은 "6일 글로벌 소비재 기업 처치앤드와이트(C&D)가 티앤엘의 북미 파트너사이자 최대 파트너사인 히어로(Hero)를 6억3000만달러(88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며 이번 인수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수출 규모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공급 물량 확대 계획에 따라 티앤엘이 최근 생산설비를 증설했음에도 추가적인 증설을 연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리포트가 나온 이후 티앤엘의 주가는 이틀 연속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티앤엘의 16일 종가는 4만500원으로, 주가가 리포트가 나오기 전보다 15.0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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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C&D는 티앤엘의 생산시설 실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향후 마이티패치(Mighty Patch)의 진출 지역 확대 및 미국 내 잠재 침투 가능 시장 공략에 따른 공급 물량 확대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티앤엘은 최근 생산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위한 추가적인 증설을 연내 진행할 예정이다. 앞선 증설과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두 차례 증설 전 연간 7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은 14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교대 시 생산능력은 추가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

C&D의 히어로 인수에 따른 티앤엘 수출 물량 확대를 감안해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를 상향한다. 히어로의 높은 성장 잠재력은 곧 마이티패치의 공급사인 티앤엘의 성장 잠재력을 의미한다. 이러한 점에서 히어로의 매각가치(8800억원) 대비 티앤엘의 현 시가총액(2900억원)과 밸류에이션(2023년 예상 PER 9배)은 과도한 저평가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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