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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밑으로 손이 '쓱'…신지, 밤무대 추행 고백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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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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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나이트에서 노래를 부르다 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24년 차 그룹 코요태의 신지, 김종민, 빽가가 출연했다.


신지는 과거 화장실에 갈 시간도 없을 만큼 바빴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그때는 스케줄이 하루에 13~15개였다.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 가게 했다. 한 번 밀리게 되면 뒤로 계속 밀리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 언니랑 나랑 달리는 차 안에서 울어도 안 보내줬다. 울면 메이크업을 계속 수정해줬다. 무대를 가야만 대기시간에 화장실을 갈 수 있었다. 그때 좀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밤무대도 많이 다녔다고 한다. 특히 밤무대에서는 불쾌한 접촉도 여러 번 있었다고 고백했다. 신지는 "그때는 짓궂은 분들이 많아서 신체를 만지는 경우도 많았다"며 "한여름에도 내가 상체를 보호하려고 패딩을 입으면 밑으로 손이 들어오고 그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노래가 하고 싶어 가수가 됐는데, 왜 이런 지경에 내몰려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몰리는 인파에 막을 수가 없었다. 관객들이 남자 멤버들도 막 만졌다"고 토로했다.

일부 관객은 코요태를 향해 물건을 던지기도 했다고 한다. 빽가는 "무대에 있으면 나한테 자꾸 100원짜리를 던지더라. 그때 신지가 힘내라고 많이 위로해줬다"며 "어느 순간 날아오는 게 뭔지 보였다. 바나나가 날아올 때는 잡아서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경험이 쌓이다 보니 유연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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