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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 잘 모르겠다" 신봉선, 발레리노 썸남에 돌직구 질문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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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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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신봉선이 썸남인 발레리노 김희현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신봉선과 김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봉선은 김희현이 공연 연습을 하러 가기 전 한강에서 짧은 데이트 시간을 보냈다. 김희현은 미리 준비한 매트를 테이블 위에 깔고, 신봉선을 위해 직접 병뚜껑도 따줬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신봉선은 김희현에게 "솔직히 궁금한 게 있다. 방송 나가고 주변에서 뭐라고 하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물었고, 김희현은 "그냥 공연 연습하는 친구들이 '잘 돼 가?' 이렇게 물어보고 '잘 보고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신봉선은 거듭 "가족들은 뭐래?"라고 물었고, 김희현은 "엄마가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으셨다"며 "(엄마가) '아들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거죠'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김희현은 신봉선의 입을 닦아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고, 심지어는 "누나라고 부르는 거 괜찮냐. 호칭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그는 "제가 썬님이라고 하는 건 어떻냐. 뭔가 느낌 있지 않냐. 약간 해님 같은 느낌"이라며 애칭을 정했고, 신봉선은 "나쁘지 않다. 나의 해님이 되어줄래?"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은 이어 보트에 함께 탔다. 신봉선은 "나랑 있으면 즐겁냐"고 질문했고, 김희현은 "시간이 후딱 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신봉선은 "나는 돌려 얘기하면 잘 못 알아듣는다.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게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희현은 "제가 계속 돌려서 얘기하냐"고 되물었고, 신봉선은 "너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솔직히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김희현은 "아직 두 번 봤으니까"라면서도 "누나랑 연락을 계속하다 보니까 첫 만남보다 편해진 것 같다. (제가 하는) 공연 보러 올 거죠?"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준수는 "최소 호감은 무조건 있는 것"이라며 "호감이 없고서는 나올 수 없는 모습들을 많이 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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