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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바이오텍, 웨어러블 디바이스 'LymphoWear' 출시

머니투데이
  •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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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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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바이오텍의 신제품 'LymphoWear'/사진제공=쥬빌리바이오텍
쥬빌리바이오텍의 신제품 'LymphoWear'/사진제공=쥬빌리바이오텍
쥬빌리바이오텍(대표 이성경)이 다종 마사지 모듈이 구비된 첨단 웨어러블 디바이스 'LymphoWear'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쥬빌리바이오텍은 건강 관리용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이다. 많은 사람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한다는 이념을 가졌다.

'LymphoWear'는 기존 마사지기와 형태, 목적, 구동 기작에서 차별점을 둔 제품이다. 림프절(겨드랑이, 쇄골) 및 어깨 근육을 동시에 마사지할 수 있다.

쥬빌리바이오텍 측은 "조끼를 걸치듯 'LymphoWear'를 양 어깨에 착용하면 복수개의 림프절 마사지 모듈이 쇄골 림프절 및 겨드랑이 림프절 위에 각각 위치한다"며 "사람이 손가락으로 두드리거나 쓸어내리는 운동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자는 전문 림프절 마사지사의 핸들링과 테크닉을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다"며 "어깨 상단 및 후방을 동시에 가압해 롤링하며 온열로 찜질한다"고 덧붙였다.

쥬빌리바이오텍에 따르면 'LymphoWear'의 차별화된 점은 첫째로 조끼처럼 구성돼 착용이 간편하고, 밴드 소재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 사용자 스스로가 신체를 가압하는 일반 소형 마사지기기와 달리 착용하는 것만으로 림프절을 마사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셋째로 안마의자와 같은 대형 가전과 달리 신체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넷째로 림프절 마사지 모듈을 장착, 다양한 마사지 패턴까지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LymphoWear'는 대용량 배터리가 장점이다. 하루 1회 15분 사용을 기준으로, 1번만 충전하면 16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 원격 제어 앱(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2.5kg의 가벼운 무게도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쥬빌리바이오텍 측은 "'쥬빌리'는 구원, 기쁨, 회복이라는 뜻의 'yobel'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면서 "이 같은 의미처럼 'LymphoWear'와 그 밖의 다양한 기기 및 플랫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기쁨과 회복을 선물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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