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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UAE서 이오패치 실구매 주문 수령… 중동 공략 본격화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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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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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4,310원 ▲515 +13.57%)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로 중동 당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오플로우는 중동 진출을 위한 파트너 걸프드럭(Gulf Drug LLC)으로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지역에 대한 첫 구매주문서(PO)를 수령했다고 6일 밝혔다. 수령한 주문서는 이오패치 1만개 규모다.


이 구매주문서는 걸프드럭과 지난 3월 말 체결한 488억원 규모의 판매 공급계약에 따른 실구매 주문이다. 이오플로우는 앞서 걸프드럭과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에 대한 이오패치 공급계약을 맺었다. 중동 지역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단 점에서 의미가 크단 평가다. 연말까지 추가 발주도 기대하고 있다.

이는 최근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유럽에 이어 이오플로우의 두 번째 해외 판매 사례다. 이오패치는 전 세계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다. 지난 8월 말 아랍에미리트 보건예방부(MOHAP; Ministry of Health and Prevention)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아랍에미리트 전역에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할 수 있다.

이오플로우는 걸프드럭이 연내 아랍에미리트 현지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아랍에미리트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중동 지역 다른 국가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서종옥 이오플로우 마케팅본부장은 "중동 지역은 당뇨병 유병률이 높고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며 "현지 파트너사 계약 체결 후 5개월 만에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6개월 만에 첫 구매주문서를 수령하는 등 신규 시장 진출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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