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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 15억원 어치 자사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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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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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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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
이오플로우 (18,890원 ▼630 -3.23%)는 김재진 대표가 자사주를 총 10만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오플로우에 따르면 김 대표는 최근 약 15억원을 들여 총 10만21주를 신규 취득했다. 상장 후 이듬해 진행된 유상증자, 올해 2월 자사주 장내 매수에 이은 세 번째 추가 주식 매입이다. 이에 따라 김 대표 보유 주식은 507만6604주로 늘어났다.

김 대표는 "그동안 우리 회사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지난 유상증자에서 유동자산 대부분이 담보로 묶여 있어서 권리 행사가 불가했는데, 지난달 말 이 부분이 해결되면서 추가 매입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최근 주가 낙폭이 워낙 커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됐다"며 "이후에도 추가 매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적 개선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최근 이오플로우는 국내에서 휴온스와 이오패치 독점계약 해지를 결정한 뒤 직접 영업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지난달 유럽에서 제품을 론칭했고, 중국 합작사로 이오패치 생산장비를 수출했다. 생산장비 수출은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그동안 시장 진입 초반에 전개 속도가 예상보다 느렸던 점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파트너사를 통한 세일즈로 시판 시기나 방법을 직접 결정하지 못하는 자사 사업모델의 부정적인 단면이나 이러한 사업모델에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잘 활용해 훨씬 더 빠른 속도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조만간 성과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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