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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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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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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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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벡스코서 개최…국내 조선 3사 등 153개사 참여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 포스터./사진제공=부산시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 포스터./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오는 12∼14일 벡스코에서 해양플랜트, 그린해양에너지 업체의 글로벌시장 판로개척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GREEN&OFFSHORE KOREA 2022)'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주최로 2012년 국내 유일의 해양플랜트 전문 전시회로 개최해 올해 6회째를 맞았고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 촉진과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시는 조선해양 업계가 다양한 친환경 해양 대체에너지 생산 기술 확보, 생산 에너지 선박 수송 및 선박 추진연료 활용 기술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인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맞춰 올해는 기존 전시회에 친환경을 상징하는 '그린(GREEN)'을 더해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로 확대 개편했다.

조선해양 분야 탄소중립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11개국 153개 기업(400개 부스)이 참여하며 기술 콘퍼런스, 코트라 수출상담회 등도 열린다.

특히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대형조선 3사는 물론 수소 추진 선박을 선보이는 금양이노베이션을 비롯해 선보공업, 파나시아, 동화엔텍 등 부산 기업도 대거 참여한다.

덴마크와 영국이 국가관으로 참여하며 영국관에서는 해상풍력·그린에너지 분야 등 해양 부문 기업들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 콘퍼런스는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4개 주제 25개의 주제를 발표한다. '국제그린해양플랜트:도전과 혁신'을 메인 주제로 한 이번 콘퍼런스는 자크 엔티엔 미쉘 에퀴노르 코리아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 대형조선사 해양 담당 중역과 선급 대표가 패널로 나서 토론을 펼친다.

코트라는 침체한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고유가에 따른 플랜트 설비의 유지보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GOMP)'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 개최한다.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사전 구매 수요가 확인된 글로벌 바이어 60개 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상담회는 국내 업체의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에너지원 연구개발을 통한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췄다"며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그린해양플랜트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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