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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라이센싱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 제안 받아"

  • 문정우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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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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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바이오-재팬(Bio-Japan)' 셀리버리 부스에서 진행된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링 미팅./사진제공=셀리버리
'2022 바이오-재팬(Bio-Japan)' 셀리버리 부스에서 진행된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링 미팅./사진제공=셀리버리
셀리버리 (10,120원 ▲40 +0.40%)는 세계 10위권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세포간 연속전송(TSDT)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혁신 신약의 공동 개발에서 TSDT 플랫폼기술 라이센싱에 이르는 구체적인 사업 로드맵 제안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럽 기반 글로벌 톱10 제약사는 유전자치료법(Gene Therapy)과 TSDT 플랫폼기술 융합을 통한 항암제(Anti-Cancer), 심혈관계(Cardiovascular Disease), 신장질환(Renal Disease)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해당 제약사는 셀리버리 신약 개발 바이오테크놀로지 TSDT 기술의 적용을 원해 라이센싱-아웃(L/O)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안한 상황이다.

특히 해당 제약사는 현재 아시아에 기반을 둔 글로벌 파트너사와 라이센싱-아웃 협상이 진행 중인 퇴행성 뇌질환(Neurodegenerative Disease) 신약 개발을 위한 유전자 치료법과 TSDT 플랫폼 기술의 융합 사업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고 셀리버리 측은 전했다. 퇴행성 뇌질환 외 다른 질환으로 확장·적용 가능한 혁신 신약의 개발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TSDT 플랫폼 기술은 유전자 치료제와 융합될 경우 치료 효율성이 극대화된다는 것을 증명했고, 그 결과를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유했다"며 "유전자 치료제는 많은 글로벌 제약사가 활발하게 개발 중인 치료제 영역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글로벌 파트너사와 진행 중인 라이센싱 협상도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것"이라며 "TSDT 플랫폼 기술이 다양한 불?난치성 유전병에 적용돼 공동개발은 물론 연속적인 플랫폼기술 라이센싱-아웃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셀리버리는 현재 글로벌 파트너사와 진행 중인 라이센싱-아웃 협상을 위해 대표이사를 비롯해 담당연구진과 협상 전권을 갖는 미국 협상팀의 책임자가 글로벌 파트너사의 초청으로 주재국을 방문중이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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