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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초기창업패키지 경인지역 연합 IR 데모데이' 성료

머니투데이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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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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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6일 '2022 초기창업패키지 1차 경인지역 연합 IR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균관대와 인천대학교(인천),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가천대학교(경기),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 수원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초기창업패키지 참여 기관 9곳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9개의 창업기업이 투자사를 대상으로 각자의 창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 사업 성과 등을 발표했다.

성균관대에서는 긱플러스가 초기창업패키지 대표 기업으로 참여했다. 이종인 긱플러스 대표는 "SW(소프트웨어) 분야에서 IT 외주가 필요한 고객사에 개발사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전 구성원이 IT 아웃소싱 영업 및 컨설팅 매니저 출신인 만큼 다양한 문제점을 표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창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발표 후에는 심사위원 IR 피드백과 함께 투자유치 전문가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 투자 상담 컨설팅 및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은 "초기 창업기업의 시드(seed) 단계 투자를 위한 엑셀러레이팅과 투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인지역 우수 스타트업에 투자 IR 피칭 기회 제공하고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 5년간 이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 121개 사에 1억 5000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과 컨설팅, 투자 연계, 후속 사업 연계 등을 지원했으며 누적 매출액 841억 원, 고용 창출 692명, 투자유치 399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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