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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반려동물 질환 예측 '제너바이오'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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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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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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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바이오의 ‘피터스랩(Peter’s Lab)‘
제너바이오의 ‘피터스랩(Peter’s Lab)‘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유전자 검사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의 질환을 예측하는 제너바이오에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제너바이오는 지난 5월 반려동물의 감염성 질환을 예측하는 B2C 키트인 '피터스랩'을 출시한 메디컬 AI 스타트업이다.

공동대표이자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자인 이재훈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반려동물과 가축 병원체 유전자 수집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질병 확률을 현재의 주의, 경고, 위험 단계별 표기가 아니라 예측 질환 확률 65.7%와 같이 정량적으로 표기하는 것이 목표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제너바이오 기술의 확장성을 보고 투자했다"며 "반려동물 뿐 아니라 가축과 같은 산업동물에 적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너바이오는 IBK 창공, KDB넥스트원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거쳤고 한국사회투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피에스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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