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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3분기 영업이익 135억원...또 역대 최고

머니투데이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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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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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3분기 영업이익 135억원...또 역대 최고
코오롱플라스틱이 올 3분기 1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폴리아세탈(POM) 사업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직전분기(115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사상최대치 경신이다. 3분기까지 누계 영업이익은 360억원으로 전년도 실적인 277억원을 이미 넘어선 상황이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 같은 내용의 3분기 잠정실적을 7일 발표했다. 매출은 13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영업이익 각각 26%, 20% 증가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석유화학 분야의 시황이 악화되고 가전 및 생활용품 분야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용도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글로벌 대형 고객사들의 판매비중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인플레이션·고금리 등으로 수요위축이 예견되지만 탄소중립, 친환경차량, 의료용제품, 고기능성 전기전자제품에 적용될 고부가 소재와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미래혁신을 창출해가는 핵심소재기업으로 계속 성장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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