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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질의응답으로 치매진단..세븐포인트원, 미국 특허 획득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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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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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윈 화면 예시/사진제공=세븐포인트원
세븐포인트원(대표 이현준)이 음성 질의응답 방식의 AI(인공지능) 치매 검사 방법 및 서버 관련 기술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기술을 활용한 AI 치매 진단 솔루션명은 '알츠윈'(AlzWIN)으로, 회사는 앞으로 미국 내에서 동일 기술의 독점·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세븐포인트원은 범세계적 고령화로 인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퇴행성 뇌질환과 우울증 관련 솔루션을 개발 중인 회사다. 이 중 '알츠윈'은 치매의 조기 선별 및 뇌 건강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다. 최근 다수의 국내 지적재산권 등록에 이어 이번에 미국 특허에도 성공하면서 국내외 사업화 전망을 밝혔다.


이현준 세븐포인트원 대표는 "이번 '알츠윈' 기술의 미국 특허 등록은 글로벌 사업화 및 파트너십을 앞두고 갖춰야 할 첫 단추가 잘 꿰어졌음을 의미한다"며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도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화의 기초를 다지고 한국을 넘어 혁신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회사는 치매 및 우울증 케어 관련 솔루션 '센텐츠'(SENTENTS)에 대해서도 미국 및 일본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로, 해당 솔루션으로도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혁신형 고령친화기업 집중 육성 사업' 중 (재)서울테크노파크 주관 컨소시엄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이룬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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