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51세' 미나 "용기 내서 입었다"…과감한 폴댄스 의상 '깜짝'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51세' 미나 "용기 내서 입었다"…과감한 폴댄스 의상 '깜짝'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46,434
  • 2022.11.22 08:50
  • 글자크기조절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파격적인 폴댄스 의상을 선보였다.

미나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초급, 초·중급 수업. 요즘 폴웨어 욕심. 용기 내서 입어봤는데 겉에 치마 두르고 수업 들음. 사람 없을 때 셀카 찍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시스루 소재가 덧대인 보랏빛 홀터넥 상의에 가느다란 스트랩이 허리를 '엑스'(X)자로 감싸는 삼각 하의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미나는 50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또한 미나는 해당 의상을 입고 직접 폴댄스를 추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매력있어요", "당당한 모습" 등의 댓글로 응원을 전했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1세다.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대출벽 높여도 아파트 거래량↑…회복 신호탄? '이것' 봐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종합) 설득 부족했던 '포퓰리즘과의 전쟁'…尹 3년 성패, '이것'에 달렸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