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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 사우디 'PMO 회담'서 '건설 기술의 디지털 전환' 제시

머니투데이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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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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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페어몬트 호텔 PMO Summit에서 연설하고 있는 메이사 조수미 이사/사진제공=메이사
공간정보 전문 기술 기업 메이사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PMO 회담에서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건설 기술의 디지털 전환 여정'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국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날을 맞아 PMI-KSA(Project Management Institute-Kingdom of Saudi Arabia)가 주최하고 사우디 교통부 등이 후원한 행사다.


메이사는 PMO 회담 기조연설에서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한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건설 프로젝트 관리의 핵심 요소인 '효율적인 비용 집행', '위험 관리', '시공 기간 엄수'의 해답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현재 디지털 전환 기술의 현황과 한계점을 밝히며 다양한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빠르게 혁신 기술의 적용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조수미 메이사 이사는 "사우디의 건설 시장 규모는 앞으로 급격하게 성장할 것"이라며 "사우디를 시작으로 중동 건설 시장에서 한국의 스마트 건설 혁신 사례를 써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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