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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고장 AI로 사전예측' 원프레딕트, LS 계열사에 솔루션 공급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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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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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인천 기지 전경 /사진=원프레딕트 제공
E1 인천 기지 전경 /사진=원프레딕트 제공
산업 인공지능(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가 LS그룹 계열사이자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E1의 여수·인천 기지에 모터 종합 진단관리 솔루션 '가디원 모터'를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E1 전 기지(여수·인천·대산 기지)에 변압기 예지보전 솔루션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을 도입한 지 약 1년 만에 이어진 추가 도입이다.

2016년 설립된 원프레딕트는 산업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발전소, 공장 등 산업 현장 내 핵심 설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을 사전 예측하는 가디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설비고장 AI로 사전예측' 원프레딕트, LS 계열사에 솔루션 공급
대상 설비에 따라 △가디원 서브스테이션(변압기 상태 진단 예측 솔루션) △가디원 모터(산업용 모터 종합 진단 솔루션) △가디원 터보(터보머신 상태 진단 솔루션) 등으로 구분된다.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는 "가디원 솔루션은 기존 진단 방식과 비교해 높은 예측 정확도를 갖췄다. 설비 운용을 최적화하고 발전소·공장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1 인천기지 조병욱 기지장은 "사물인터넷(IoT)과 AI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적용하고 인프라를 고도화해 스마트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다"며 "AI 기반 가디원 솔루션을 통해 플랜트의 기본인 설비 유지관리를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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