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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고백한 정혁 "25살에 화장실 있는 집 처음 살아봐"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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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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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
/사진=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
모델 겸 방송인 정혁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이겨낸 성공 스토리를 전한다.

5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서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의 한 주꾸미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먹요원'으로는 정혁이 출연한다.

정혁은 "모델로만 활동할 때보다 바빠졌다. 이제는 예능인이라는 타이틀이 더 익숙할 정도다. 스케줄에서 예능이 9할을 차지한다"고 바쁜 근황을 전한다.

정혁은 "개그계 분들을 만나면 '성덕'(성공한 팬)이 된 느낌이다"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제가 어렸을 때 형편이 안 좋아서 불우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재밌는 방송을 보면서 에너지를 얻었다"며 "얼마나 힘들었냐면 화장실이 안에 있는 집을 25살에 처음 살아봤다. 그때 온수로 샤워를 하는데 잠깐 뜨거운 눈물이 나왔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제이쓴은 "지금은 괜찮아진 거냐"고 묻고, 정혁은 "최근 아버지께 차를 사드렸다. 어머니께는 집 살 때 (돈을) 보태드렸다"라고 답해 뜨거운 박수를 받는다.

한편 정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33세(만 31세)다. 2015년 S/S 서울패션위크 블라인드니스 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후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앞서 정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린 시절 환경이 안 좋았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아버지가 혼자 키워 위생이 안 좋다보니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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