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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도지코인 버렸나…"트위터 자체 코인 개발 중"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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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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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수한 트위터가 사용자들 간 보상을 지급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엔가젯, 디크립트 등 외신에 따르면 기술 개발자이자 유명 IT블로거 제인 만춘 웡은 "현재 트위터는 가상자산용 구매 인터페이스 및 메뉴 항목 버튼을 개발하고있다"며 "스트라이프를 사용해 법정화폐로 결제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라이프는 글로벌 지불결제 서비스 업체로 알려져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트라이프를 통해 트위터 결제수단으로도 가상자산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트위터는 지난해 콘텐츠를 수익화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스트라이프를 통한 USD코인(USDC) 지급을 테스트한 바 있다. 다만, 아직까지 트위터 코인 개발 계획이나 기능 출시 일정 등은 불분명하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도지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선 "머스크가 도지코인을 버렸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머스크는 '도지파더'로 불릴 만큼 도지코인을 열렬히 지지해 온 대표 인물로, 도지코인 가격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는 "머스크가 자체 코인 출시를 위해 도지코인을 버렸다는 의심이 최근 커지고 있다"며 "머스크의 최근 트윗에도 도지코인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보도했다.

도지코인 커뮤니티에선 트위터의 가상자산 지갑 출시 계획이 지연되고, 지난달 내놓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차트 기능에 도지코인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13일 오전 7시30분 기준 전날 대비 약 4% 상승한 98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2021년 5월 650원까지 가격이 오른 뒤 지난해 6월 70원대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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