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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옥스포드 백메딕스 항암 치료제 1a상 12명 투약"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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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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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옥스포드 백메딕스 항암 치료제 1a상 12명 투약"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6,100원 ▲140 +2.35%))는 최대주주로 있는 옥스포드 백메딕스에서 진행 중인 항암백신 OVM-200 임상 1a상이 투약 중지없이 순항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현재까지 12명에 투약됐다.

옥스포드 백메딕스는 옥스포드 대학의 스핀오프 회사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고유 기술인 ROP(Recombinant Overlapping Peptides)를 바탕으로 항암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OVM-200은 많은 종류의 암에서 과발현 돼 암 검출 및 예후를 위한 바이오마커 및 항암치료를 위한 대상으로 잘 알려진 서바이빈을 무력화시키는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이번 임상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호스피탈(University College London Hospital)의 종양학 전문의이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의과대학 교수인 마틴 포스터(Martin Forster)가 이끌고 있다. 난소암, 전립선암, 비소세포폐암 세가지 암의 3, 4기 환자들이 대상이며, 12명의 환자를 모집해 진행 중이다.

OVM-200 임상 1a상은 현재 막바지 단계다. 향후 24명의 새로운 환자를 모집하여 임상 1b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옥스포드 백메딕스는 자궁경부암과 두경부암과 같은 HPV(Human Papilloma Virus) 연관 암에 대한 전임상을 진행 중이며, 코로나19(COVID-19)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옥스포스 백메딕스(OVM)의 최대주주로서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고 파이프라인이 성숙되면 라이센스 아웃도 검토할 것"이라며 "향후 OVM-200임상 진행에 따라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및 진단 기법 개발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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